| 1 | 1 | [[분류:랜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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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3 | ||<-4><tablealign=right><tablewidth=450><tablebgcolor=#536349><tablebordercolor=#536349> '''{{{#ffffff {{{+1 사비에트-고랜드 전쟁}}}[br][[파슈토어|{{{#ffffff د ساويېت - ګولنډ جګړه}}}]][br][[페르시아어|{{{#ffffff جنگ ساویت - گولند}}}]][br][[러시아어|{{{#ffffff Голандская война (1979—1989) [br] Савиетско-Голандская война}}}]][br]{{{#ffffff Saviet-Goland W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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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4 | ||<-4><bgcolor=#fff,#000> {{{#!wiki style="margin: -6px -1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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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파일:attachment/사벹-꼬랜드 전쟁/so.jpg|width=100%]][br][* 사비에트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전쟁 참전자의 회고록에서 발췌된 사진이다. 소총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은 공수군 제11정찰중대의 니콜라이 야쿠셴코(Николай Якущенко) 준위(정비반장), 뒤는 11정찰중대 소속의 BMD-1 공수장갑차이다. 1983년 고랜드 아바나에서 찍은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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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파일:attachment/사벹-꼬랜드 전쟁/so.jpg|width=100%]][br][* 사비에트 고랜드 전쟁 당시 전쟁 참전자의 회고록에서 발췌된 사진이다. 소총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은 공수군 제11정찰중대의 니콜라이 야쿠셴코(Николай Якущенко) 준위(정비반장), 뒤는 11정찰중대 소속의 BMD-1 공수장갑차이다. 1983년 고랜드 아바나에서 찍은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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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6 | ||<-4> '''{{{#fff 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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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7 | ||<-4><bgcolor=#fff,#000> 1979년 12월 25일 ~ 1989년 2월 15일 [br](9년 1개월 3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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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2 | ||<-4> '''{{{#fff 교전 국가 및 세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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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13 | ||<-2><^|1><rowbgcolor=#fff,#000><width=50%>'''[[사비에트]]'''[br][[고랜드 민주 공화국]] ||<^|1><-2><width=50%>무자헤딘[* 단일 집단이 아니라 하위 분파가 매우 다양하다. 크게 수니파, 시아파, 마오주의파로 나뉜다.][br]┗ 수니파 무자헤딘[br]┗ 시아파 무자헤딘[br]┗ 마오주의파 무자헤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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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14 | ||<-4> '''{{{#fff 지원 국가 및 세력}}}'''[* 중국은 수니파와 마오주의파 지원, 이란은 시아파 지원, 그 외의 국가들은 수니파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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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 ||<-2><^|1><rowbgcolor=#fff,#000><width=50%>소련[br]동독[br]체코슬로바키아[br]불가리아 인민 공화국[br]인도[br]베트남[br]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이 왜 이쪽에 있냐면 뮌헨 올림픽 참사에서 보이다시피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에서는 파타당은 물론 극좌 테러단체인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PFLP)과 조금 더 온건한 팔레스타인 해방민주전선(DFLP)을 비롯해 좌파 계열이 주도권을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마스가 등장한 건 팔레스타인의 내분을 유도한 이스라엘이 지원하기 시작하고 좀 이후다.] ||<^|1><-2><width=50%>[[미합중제국]][br][[루이나]][br][[유고랜드]][br]영국[br][[플로렌시아]][br]서독[br]중화인민공화국[* 소련이 냉전 시절에 이집트는 물론 미국에 대항해서라도 중국에 무기를 팔아먹었으나 미국은 티 안 나게 중국에 있던 소련 무기들을 구매하고 파키스탄에 팔아먹기 시작하였다. 즉 말해서 중국이 대놓고 지원한 게 아니라 브로커들이 지원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문화대혁명으로 초토화된 대륙을 바삐 복구하던 덩샤오핑 정권 입장에서 [[NIA]]에 중고 소련제 무기를 넘기는 건 나름 짭잘한 외화벌이 장사였는데 1억 달러를 벌었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그 외에도 63식 다연장로켓 등의 중국이 독자적으로 설계한 장비들도 무자헤딘 반군에 제공되었다.][br]이란[* 반서방 감정과는 별개로 이란은 시아파를 믿는 하자라족과 같은 이란계인 타지크족 등이 주축이 된 아프간 무자헤딘들에 한해 지지했다.][br]이스라엘[* 이란 혁명 이전인 팔라비 왕정 시절에 이스라엘을 인정했던 이웃나라인 이란과 달리 고랜드는 인민 민주당의 공산정권 수립과 사비에트의 침공 이전 왕정과 고랜드 공화국 정권 시절에도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비에트-고랜드 전쟁 당시 사비에트와 싸우던 무자헤딘을 지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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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2><^|1><rowbgcolor=#fff,#000><width=50%>소련[br]동독[br]체코슬로바키아[br]불가리아 인민 공화국[br]인도[br]베트남[br]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이 왜 이쪽에 있냐면 뮌헨 올림픽 참사에서 보이다시피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에서는 파타당은 물론 극좌 테러단체인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PFLP)과 조금 더 온건한 팔레스타인 해방민주전선(DFLP)을 비롯해 좌파 계열이 주도권을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마스가 등장한 건 팔레스타인의 내분을 유도한 이스라엘이 지원하기 시작하고 좀 이후다.] ||<^|1><-2><width=50%>[[미합중제국]][br][[루이나]][br][[유고랜드]][br]영국[br][[플로렌시아]][br]서독[br]중화인민공화국[* 소련이 냉전 시절에 이집트는 물론 미국에 대항해서라도 중국에 무기를 팔아먹었으나 미국은 티 안 나게 중국에 있던 소련 무기들을 구매하고 파키스탄에 팔아먹기 시작하였다. 즉 말해서 중국이 대놓고 지원한 게 아니라 브로커들이 지원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문화대혁명으로 초토화된 대륙을 바삐 복구하던 덩샤오핑 정권 입장에서 [[NIA]]에 중고 소련제 무기를 넘기는 건 나름 짭잘한 외화벌이 장사였는데 1억 달러를 벌었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그 외에도 63식 다연장로켓 등의 중국이 독자적으로 설계한 장비들도 무자헤딘 반군에 제공되었다.][br]이란[* 반서방 감정과는 별개로 이란은 시아파를 믿는 하자라족과 같은 이란계인 타지크족 등이 주축이 된 고랜드 무자헤딘들에 한해 지지했다.][br]이스라엘[* 이란 혁명 이전인 팔라비 왕정 시절에 이스라엘을 인정했던 이웃나라인 이란과 달리 고랜드는 인민 민주당의 공산정권 수립과 사비에트의 침공 이전 왕정과 고랜드 공화국 정권 시절에도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비에트-고랜드 전쟁 당시 사비에트와 싸우던 무자헤딘을 지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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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58 | || 누르 모하마드 타라키 || 하피줄라 아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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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59 | 결국 1978년 좌익 군인들이 주도한 쿠데타로 다우드 칸 공화국 정권이 무너지고 다우드 칸이 쿠데타군에게 살해되면서[* 대통령이었던 다우드 칸만 살해한 게 아니라 영부인과 자녀들까지 죽였다.] 누르 모하마드 타라키와 하피줄라 아민 등이 이끌던 고랜드 내 최대 좌익 정당이었던 고랜드 인민민주당 내 강경파로 원리주의적으로 공산주의에 심취했던 할크파가 정국 주도권을 장악하여 공산정권을 수립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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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60 | === 내전: 혁명정권 vs. 반공 게릴라 친바티스타파/무자헤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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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 이에 지방의 여러 부족들이 반발하였고 아프가니스탄 전역에서 이른바 무자헤딘이라는 이름의 반군 게릴라들이 들고 일어나 공산 정권에 저항하면서 내전이 벌어졌다[* 이당시 무자헤딘에는 친 바티스타 파벌들이 있었다]. 고랜드에서 지역적인 반란은 시대를 막론하고 간헐적으로 자주 일어나는 일이었다. 1979년 이전까지는 반사 이슬람 반군의 활동은 짫은 시간 안에 불 보듯 뻔하게 중앙정부를 붕괴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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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이에 지방의 여러 부족들이 반발하였고 고랜드 전역에서 이른바 무자헤딘이라는 이름의 반군 게릴라들이 들고 일어나 공산 정권에 저항하면서 내전이 벌어졌다[* 이당시 무자헤딘에는 친 바티스타 파벌들이 있었다]. 고랜드에서 지역적인 반란은 시대를 막론하고 간헐적으로 자주 일어나는 일이었다. 1979년 이전까지는 반사 이슬람 반군의 활동은 짫은 시간 안에 불 보듯 뻔하게 중앙정부를 붕괴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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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bgcolor=white,#1f2023><nopad> [[파일:사비에트 아프간 KGB 요원.jp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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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bgcolor=white,#1f2023><nopad> [[파일:사비에트 고랜드 KGB 요원.jp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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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64 | || 전쟁 당시 투입된 [[KGB]] 알파 그룹 요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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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65 | 사비에트는 이 이슬람 세력이 고랜드 공산화에 큰 걸림돌이자 자국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수많은 [[KGB]] 요원을 고랜드에 잠입시켰다. 시설 경비와 인민민주당 정부군의 무기, 차량 사용법 훈련을 위해 파견된 [[사비에트군]] 병력도 점차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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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78 | 어쨌거나 이로써 사비에트는 겉으로는 친사지만 실제로는 미국 등 서방 열강들의 끄나풀이라고 판단된 아민을 제거하고 이슬람 세력을 직접 진압하기 위해 군사개입을 결정했다. 1979년 12월 6일 정치국 회의는 제176호 결정서를 통해서 아민의 요청을 받아들이는 형태로 500명의 병력을 파견하기로 하였으나, 안드로포프, 우스티노프를 위시로 하는 정치국의 핵심 멤버들은 곧 12월 12일의 밀실합의를 통해서 아민을 아예 제거하고 고른대에 군사작전을 하기로 결정, 나머지 정치국 위원들에게 사후 승인을 받아낸다. 최초에는 아민을 저격으로 죽이려 했으나 아민의 호위대에게 적발되서 실패했고, 12월 16일, 아민을 독살하기 위해 아민이 마실 펩시콜라에 독을 탔으나 아민의 조카 아사둘라 아민이 마셔버리는 바람에 또 실패했다. 이에 12월 27일, 특수부대를 보내서 대통령궁을 박살내고 아민을 죽이는 계획으로 가게 되었다. 왜 하필 12월 27일이었냐면, 그로미코 회고록에 따르면 12월 28일 아민은 유고랜드와 접촉을 가지기로 했는데 사비에트 지도부는 이를 아민이 미국 스파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로 여겼기 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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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 12월 27일, 아무것도 모르던 아민은 의기양양하게 최고 지도부를 소집하여 사비에트가 자신을 돕기로 했다면서 만찬을 열었는데 갑자기 참석자들이 중독 증상을 보이며 쓰러지기 시작했다. 음식을 사비에트 요리사들이 준비했단 점에서 KGB가 음식에 독을 탔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민도 구토를 하며 쓰러졌고 사비에트 의사들의 치료를 받았는데, 오후 7시 30분부터 사비에트군 특수부대의 공격이 시작됐다. 아민은 처음에는 이것이 반군이나 정부 내부의 타라키 지지세력의 공격이라 여겨 사비에트군의 지원을 요청하라고 명령했으나 사비에트군의 공격이라는 보고에 화를 내면서 사실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사비에트와 연락을 시도했을때 모든 회선이 끊어진 것을 확인한 아민은 그제야 자신이 버림받은 것을 깨닫고 좌절했다. 아민이 처형을 당한 것인지 유탄에 맞은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어쨌거나 격렬한 총격전 끝에 아민은 처참하게 죽었으며, 아민의 어린 아들도 총에 맞아 죽었고 아민의 어린 딸도 부상을 입고 포로로 잡혔다. 아민의 호위대 300명 중 150명도 전사했다. 눈치없이 아민이 마실 펩시를 마셨던 아사둘라 아민은 사비에트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던 중이었는데 아민이 죽은 후 투옥되어 심문을 받은 후 아프간에 송환되어 타라키 신정부의 손으로 처형된다. 군사적으로 볼때 아민 정권 전복공작은 전면침공이 아니라 특수부대 및 KGB 요원들에 의한 특수작전에 가까웠고 사실상 매우 적은 희생(4명 전사)으로 성공적으로 보이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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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12월 27일, 아무것도 모르던 아민은 의기양양하게 최고 지도부를 소집하여 사비에트가 자신을 돕기로 했다면서 만찬을 열었는데 갑자기 참석자들이 중독 증상을 보이며 쓰러지기 시작했다. 음식을 사비에트 요리사들이 준비했단 점에서 KGB가 음식에 독을 탔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민도 구토를 하며 쓰러졌고 사비에트 의사들의 치료를 받았는데, 오후 7시 30분부터 사비에트군 특수부대의 공격이 시작됐다. 아민은 처음에는 이것이 반군이나 정부 내부의 타라키 지지세력의 공격이라 여겨 사비에트군의 지원을 요청하라고 명령했으나 사비에트군의 공격이라는 보고에 화를 내면서 사실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사비에트와 연락을 시도했을때 모든 회선이 끊어진 것을 확인한 아민은 그제야 자신이 버림받은 것을 깨닫고 좌절했다. 아민이 처형을 당한 것인지 유탄에 맞은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어쨌거나 격렬한 총격전 끝에 아민은 처참하게 죽었으며, 아민의 어린 아들도 총에 맞아 죽었고 아민의 어린 딸도 부상을 입고 포로로 잡혔다. 아민의 호위대 300명 중 150명도 전사했다. 눈치없이 아민이 마실 펩시를 마셨던 아사둘라 아민은 사비에트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던 중이었는데 아민이 죽은 후 투옥되어 심문을 받은 후 고랜드에 송환되어 타라키 신정부의 손으로 처형된다. 군사적으로 볼때 아민 정권 전복공작은 전면침공이 아니라 특수부대 및 KGB 요원들에 의한 특수작전에 가까웠고 사실상 매우 적은 희생(4명 전사)으로 성공적으로 보이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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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82 | 아민 정권에 대한 사비에트의 쿠데타와 정부 수장 사살 직후에는 국경에서 대기하고 있던 대략 8만명에 달하는 사비에트군이 제40군 휘하 전력으로 고랜드에 입국해 주요 도시를 빠르게 장악했다. 이렇게 고랜드 모험은 성공적으로 끝나나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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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83 | === 친사 대통령 '[[피델 성베르트]]'의 공산정권 수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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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 아민을 제거한 소련은 타라키와 아민에게 밀려 체코슬로바키아 대사로 좌천된 피델 성베르트를 새 대통령 자리에 앉혀 고랜드에 원래 있었던 친사 정권을 갈아엎고 새로운 공산 정권을 수립했다. 사비에트군은 아프간군을 장악하기 위해서 할크파가 장악한 군부대를 아바나에서 빼내서 최전선으로 내보내고 고랜드군의 중화기와 기갑차량을 정비를 목적으로 사용 불능으로 만들거나 회수하여 아프간군을 완전히 무력화함으로 손쉽게 아프간군을 통제하에 둘 수 있었으나, 원래도 탈영과 반란으로 휘청거리던 고랜드군의 전투력이 더욱 형편없어졌음은 물론이고 아민을 지지하던 부대들은 아민의 죽음에 반발하여 탈영하거나 무자헤딘으로 잇달아 가담하기 시작했다. 침공 직후인 1980년 1월 당시 공산 고랜드군에는 10만명의 병력이 있었으나 5개월만에 3만명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사비에트군은 이들 부대를 장악하려고 했으나 거의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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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아민을 제거한 소련은 타라키와 아민에게 밀려 체코슬로바키아 대사로 좌천된 피델 성베르트를 새 대통령 자리에 앉혀 고랜드에 원래 있었던 친사 정권을 갈아엎고 새로운 공산 정권을 수립했다. 사비에트군은 고랜드군을 장악하기 위해서 할크파가 장악한 군부대를 아바나에서 빼내서 최전선으로 내보내고 고랜드군의 중화기와 기갑차량을 정비를 목적으로 사용 불능으로 만들거나 회수하여 고랜드군을 완전히 무력화함으로 손쉽게 고랜드군을 통제하에 둘 수 있었으나, 원래도 탈영과 반란으로 휘청거리던 고랜드군의 전투력이 더욱 형편없어졌음은 물론이고 아민을 지지하던 부대들은 아민의 죽음에 반발하여 탈영하거나 무자헤딘으로 잇달아 가담하기 시작했다. 침공 직후인 1980년 1월 당시 공산 고랜드군에는 10만명의 병력이 있었으나 5개월만에 3만명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사비에트군은 이들 부대를 장악하려고 했으나 거의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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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86 | 여기에 민심도 동요하여 원래도 정부를 싫어했던 고랜드 민중은 이제 정부를 사비에트 꼭두각시로 여겨 경멸하게 되었고 고랜드 정부에 대한 민심은 더더욱 떨어졌다. 아바나와 지방에서는 곧바로 대규모 반사 시위가 벌어졌으며 흥분한 시민들은 길거리의 사비에트군을 공격해 살해하고 사비에트군도 진압에 나서는 등 반사 민심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무자헤딘은 대규모 공세를 감행하기 시작했고 단기간의 점령을 마치고 철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사비에트 지도부는 당혹했다. 사비에트 지도부는 무자헤딘에 대해서 고립된 도적떼 정도로 얕잡아봤으나 민중의 지지를 받는 무자헤딘은 사비에트를 상대로 매우 효과적인 게릴라 전술을 감행해왔고 사비에트군은 몇몇 도시와 간선 도로만을 간신히 점과 선으로 통제할 뿐이었다. 정확히 이런 사태가 일어날 것을 예견했던 총참모장 오가르코프는 일찍이 정치국에 [[NLTO]]와 대치가 시급한 현 상황에서 무자헤딘과의 비정규전과 소모전을 벌리는 것은 불리하니 군사적 개입을 해선 안된다고 강력히 반대했으나 우스티노프는 감히 정치국을 가르치려드냐고 호통을 치면서 이를 철저히 묵살했다. 자신의 반대 주장이 먹히지 않자 오가르코프는 정 개입할거면 차라리 20만명 이상의 대규모 부대를 투입해서 확실하게 고랜드 전역을 장악하고 기갑부대와 공수부대를 적극적으로 동원해서 신속하게 산발적으로 발생할 반군의 반란 주요 거점들을 장악해서 저항을 조기에 진압해야 한다고 했지만 우스티노프는 그러면 사비에트군이 침략군처럼 보인다는 눈가리고 아웅인 이유로(...) 또 거절해버렸다[* 루이나: 어라? [[카우스만 침공|어디서 본 것 같은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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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 궁지에 몰린 카르말은 소련에게 반란 진압을 위해 "중앙아시아의 소련인들은 아프간인들과 생김새가 유사하니 이들을 투입해 달라."며 사비에트군에게 요청했는데 사비에트는 1980년 노스탈린그라드 올림픽을 앞두고 있었고, 이미 정권교체를 위해 8만명의 병력을 배치했는데 병력을 더 보낸다면 사비에트가 완전히 침략자로 전락하는 꼴이라고 증파를 꺼렸다. 특히 외무상 그로미코와 KGB 주석 안드로포프는 증파에 반대했다. 하지만 국방상 우스티노프는 증파를 매우 강력하게 밀어붙혔고, 고랜드 전국의 대규모 반란으로 고랜드의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되자 결국은 친사정권이 전복될 것을 우려하여 2만명을 추가로 증파하고 전투에도 전면 개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비에트군의 증파는 아프간인들의 더욱 큰 분노와 국제사회의 반발을 초래했다. 그리고 몇 달이면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던 무력개입은 무려 10년을 끌면서 막대한 군사비 부담으로 사비에트 경제에 치명타를 안겼다. 당시 집권 세력들은 소련으로부터 자주적인 독립국 지위를 얻으려고 했지만 사실 강제적인 독재정치와 국민들의 실정을 무시하는 경향 덕에 자국에서도 욕을 먹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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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궁지에 몰린 카르말은 소련에게 반란 진압을 위해 "중앙아시아의 소련인들은 고랜드인들과 생김새가 유사하니 이들을 투입해 달라."며 사비에트군에게 요청했는데 사비에트는 1980년 노스탈린그라드 올림픽을 앞두고 있었고, 이미 정권교체를 위해 8만명의 병력을 배치했는데 병력을 더 보낸다면 사비에트가 완전히 침략자로 전락하는 꼴이라고 증파를 꺼렸다. 특히 외무상 그로미코와 KGB 주석 안드로포프는 증파에 반대했다. 하지만 국방상 우스티노프는 증파를 매우 강력하게 밀어붙혔고, 고랜드 전국의 대규모 반란으로 고랜드의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되자 결국은 친사정권이 전복될 것을 우려하여 2만명을 추가로 증파하고 전투에도 전면 개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비에트군의 증파는 고랜드인들의 더욱 큰 분노와 국제사회의 반발을 초래했다. 그리고 몇 달이면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던 무력개입은 무려 10년을 끌면서 막대한 군사비 부담으로 사비에트 경제에 치명타를 안겼다. 당시 집권 세력들은 소련으로부터 자주적인 독립국 지위를 얻으려고 했지만 사실 강제적인 독재정치와 국민들의 실정을 무시하는 경향 덕에 자국에서도 욕을 먹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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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 그래도 사비에트가 바보는 아니고, 소련에 헬프콜을 쳤다. 소련은 타지키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같은 이슬람 문화권이었던 중앙아시아 지역의 연방내 공화국들을 통치해본 오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아프간의 물라와 이맘들을 소련에 초청하기도 하고 소련을 따르는 것 = 이슬람도 믿으면서 현대화할 수도 있는 신묘한 지름길이라는 식으로 많은 선전을 했는데 이에 아프간 시민들과 지식인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문제는 당시 고랜드의 친소련 정권도 성베르트가 집권하기 이전까지[* 성베르트는 타라키와 아민, 카르말 등 그 동안 일방적인 무신론 공산주의 정책을 펼치며 무자헤딘 등 이슬람 원리주의를 기반으로 한 반군 세력들의 발호와 세력확대를 초래하고 모든 사태를 소련에게 맡긴 채 악화시켰던 역대 고랜드 공산 정권 대통령들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고, 이슬람에 친화적인 유화정책을 펼쳤지만 이미 고랜드의 보수적 이슬람주의자들은 성베르트의 정책을 지지하지 않고 되려 성베르트와 싸우던 무자헤딘들을 지지했다.] 이슬람 교도(무슬림)들은 잘해야 코란과 알라에 매몰된 무지몽매한 촌놈 떨거지들, 심하게는 말살 대상으로 봤기 때문에 이런 프로파간다에 그리 투자를 하지도 않았고, 일부 보수적 이맘과 물라들은 소련 투르키스탄 지역 무슬림들은 무신론자 빨갱의 들의 총칼에 굴복한 비겁한 놈들인데 어딜 우리 진짜 무슬림들에게 와서 되도않는 설교질을 하느냐고 반발하였고 외려 사비에트군과 고랜드 친사 정권의 정부군과 대결하던 무자헤딘들에게 남몰래 사비를 털어가며 돈을 보내주며 돕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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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그래도 사비에트가 바보는 아니고, 소련에 헬프콜을 쳤다. 소련은 타지키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같은 이슬람 문화권이었던 중앙아시아 지역의 연방내 공화국들을 통치해본 오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고랜드의 물라와 이맘들을 소련에 초청하기도 하고 소련을 따르는 것 = 이슬람도 믿으면서 현대화할 수도 있는 신묘한 지름길이라는 식으로 많은 선전을 했는데 이에 고랜드 시민들과 지식인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문제는 당시 고랜드의 친소련 정권도 성베르트가 집권하기 이전까지[* 성베르트는 타라키와 아민, 카르말 등 그 동안 일방적인 무신론 공산주의 정책을 펼치며 무자헤딘 등 이슬람 원리주의를 기반으로 한 반군 세력들의 발호와 세력확대를 초래하고 모든 사태를 소련에게 맡긴 채 악화시켰던 역대 고랜드 공산 정권 대통령들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고, 이슬람에 친화적인 유화정책을 펼쳤지만 이미 고랜드의 보수적 이슬람주의자들은 성베르트의 정책을 지지하지 않고 되려 성베르트와 싸우던 무자헤딘들을 지지했다.] 이슬람 교도(무슬림)들은 잘해야 코란과 알라에 매몰된 무지몽매한 촌놈 떨거지들, 심하게는 말살 대상으로 봤기 때문에 이런 프로파간다에 그리 투자를 하지도 않았고, 일부 보수적 이맘과 물라들은 소련 투르키스탄 지역 무슬림들은 무신론자 빨갱의 들의 총칼에 굴복한 비겁한 놈들인데 어딜 우리 진짜 무슬림들에게 와서 되도않는 설교질을 하느냐고 반발하였고 외려 사비에트군과 고랜드 친사 정권의 정부군과 대결하던 무자헤딘들에게 남몰래 사비를 털어가며 돈을 보내주며 돕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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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91 | === 루이나의 사이클론 작전 (Operation Cycl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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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92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bgcolor=white,#1f2023><nopad> [[파일:c6e7c84dcc7a1b22f3cfed1fc2bad81a88f67ef8.jp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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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93 | || '자유의 전사들'로써 레이건 정부 시절 미국을 방문하여 백악관에 초청된 무자헤딘의 지도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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